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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앙(信仰)과 현실(現實)과의 사이 2019-09-22 14:06:55  
      이름 : 黃 山  (58.*.169.113)  조회 : 1034    
    신앙(信仰)과 현실(現實)과의 사이

    本人은 지난해 1월7일 예비신자로 받아드리는 예식을 올리면서
    새로운 人間이 된다는 의미의 세례명을 장세만(이나시오)전회장님의
    자제 이신 장운철(마르첼리노)신부님이 本人의 本名으로 유스티노
    로 정하여 주시어 유스티노 성인님의 행적이나 영성(靈性)이
    本人의 신앙에 좋은 지침이 되어주고 이끌어주심을 확신하며
    本人이 本名에 흡족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부활절 전야에 세례성사를 받은 후 아직도 미사 때는
    교리 지식이 미흡하여 매일미사 책장을 뒤적입니다.
    또한 난청으로 인하여 강론과 공지사항들을 잘 듣지도 못하여
    그사이 묵상을 하며 미사 후 집사람에게 문의하기도 합니다.
    本人은 죽마고우인 代父 장재헌(토마스)와 우리성당의 元老이신
    이상화(벨라도)님께 신앙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누어 보기도하며
    신앙의 개념들이 現在는 개방적인 부분들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이상화(벨라도)님은 51年前의 本人의 관면혼배 儀式을 주관해
    주시고 대구가톨릭병원 원장을 지내신 故박병원(필립보)신부님과
    서울 성신(聖神)대학(현제 가톨릭대 신학대학) 同期분 이시라 더
    정감이 가고 교리를 잘 아시고 실천하시는 분이라 존경하십니다.
    本人이 20년간을 이끌어오던 宗親會도 世代간의 시각과 생각이
    다르고 現實이 바뀌어 가니 宗親會도 兩分되면서 모든 분야가
    現實을 외면할 수는 없습니다.
    本人도 이제 명절(名節)차례나 기일(忌日)제사를 천주교 가정제례
    (家庭祭禮)예식기준으로 지내면서 아직도 미흡하기만 하지만
    신앙과 현실사이를 생각하며 조금씩 나아갈 것 입니다.

                      2019년9월22일 張 光 東(黃山) 유스티노




    黃 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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