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 사이트맵 | E-Mail  

ID저장
회원가입


  • 자료실

  • 전례자료실

  • 사목평의회자료실










  •   행복한 삶 2019-09-14 22:16:04  
      이름 : 너는또다른나  (118.*.199.17)  조회 : 899    
    <행복한 삶>

     
      요즈음 부쩍 세상 사람들의 관심사가 경제(물질)에서 인문(인성,정신)으로 옮겨 가고 있으며 tv에서도 여러 체널에서 대학교수들의 인문학 강의가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내용들이 현재 우리들이 겪고 있는 고통(불안,갈등,우울,절망,허무,자살...등)을 극복하고 평안하고 즐겁고 행복한 삶을 이루는데 거의 도움이 되지 못하는 그냥 그저 그런 듣기 좋은 이야기에 불과합니다.

     
      예를 들어 소설가 박완서님은 남편과 아들을 잃고 고통을 겪으면서 하신 말씀이 “고통은 극복하는 것이 아니라 그냥 견디는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또 불교경전엔 4성제(四聖帝)라는 부처님의 핵심 가르침이 있습니다. 그 내용은 고(苦),집(執),멸(滅),도(道)”로 세상의 본질이 고통이며 고통의 원인인 집착을 멸하고 해탈에 이르는 방법으로 도를 닦아 깨달음을 얻어야 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이런 말들이 과연 고통을 극복하고 행복한 삶을 이루는데 얼마나 도움이 될까요. 실제로 아무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우리들이 고통을 잘 극복하지 못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가지 못하는 이유는 세상의 본질을 고통으로 잘못알고 있으며 내가 누구이며 또 본질은 무엇이며 왜 사는가를 모르며 또한 난관의 존재의미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 세상의 본질은 고통이 아니며 오로지 “우리의 행복한 삶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이 이 세상의 본질입니다.
    또한 우리 인간의 본질도 하나님의 사랑이며 본질과 현상(행복한 삶을 추구하는 인간)이 같은 우리 서로는 남이 아니라 “또 다른 나”인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삶에 존재하는 난관의 본질도 고통이 아닌 “극복의 기쁨”으로 난관을 통하여 우리를 한 단계 더 성장 발전시키기 위한 하나님의 사랑인 것입니다.

     
     따라서 행복한 삶을 위하여 우리가 일상으로 실천해야 할 사항은
    첫째, 이 세상의 우주 만물을 하나님의 사랑으로 바라본다.
    둘째, 세상의 모든 사람을 나인 형제자매로 바라보며 내 몸처        럼 사랑한다.
    셋째, 삶에 존재하는 모든 고통, 고난, 난관도 나의 행복한 삶 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극복의 기쁨)으로 감사하게  받아드리고 선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대처해 나간다.

     
     위와 같은 생각을 가지게 되면 마음에 사랑이 넘쳐 흐르게 되고 뇌에서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과 도파민의 분비가 촉진되어 몸과 마음의 상태가 최적화되고 어떠한 난관도 능히 극복해 낼 수 있으며 또한 이러한 마음 상태로 매일 매일 창조적이고 건설적인 일을 찾아서 하게 되면 즐겁고 행복한 삶이 가능해 지는 것입니다.




    너는또다른나

    목록
    게시물 5,197건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읽음
    5314   천주성교공과 기도문(만과) 안나 22-05-01 53
    5313   천주성교공과 기도문(조과) 안나 22-04-24 53
    5312   천주성교공과 기도문(희락삼종경, 부활주일, 부활 후 이 삼부 첨례, 사백주일부터 다… 안나 22-04-17 50
    5311   천주성교공과 기도문(성로경=십자가의 길) 안나 22-04-09 98
    5310   천주성교공과 기도문(성 요셉 도문, 성 요셉 찬미경, 성 요셉송) 안나 22-03-27 95
    5309   감사드립니다 안드레아 21-05-17 425
    5308   黃桑公所(황상공소)의 記憶 (1) 黃 山 20-08-02 1031
    5307   감사드립니다. (2) 곰탱 19-12-03 1456
    5306   [ 한 사람의 생명 ] (1) 그레고리오 19-09-28 993
    5305   신앙(信仰)과 현실(現實)과의 사이 黃 山 19-09-22 1035
      행복한 삶 너는또다른나 19-09-14 900
    5303   너는 또 다른 나 너는또다른나 19-09-14 920
    5302   🔴응급실에 관한 중요한 사실🔴 안드레아 19-08-23 970
    5301   당신을 믿습니다 안드레아 19-08-08 793
    5300   말 한마디가 안드레아 19-07-29 938

    1 [2][3][4][5][6][7][8][9][10]...[다음][맨끝]
     
    천주교 대구대교구 인동성당 / 경북 구미시 인의동 312번지 / Tel:(054)471-1223 Fax:(054)471-1235
    Copyright © www.idcatholic.or.kr.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DV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