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부님, 수녀님, 그리고 아버지를 아시는 모든 형제,자매 님들
바쁘신 와중에도 찾아주시고,
도와주시고, 위로해주셔서
저희 가족을 대표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고마운마음간직하고
아버지바램처럼 항상 화목하게 바르게 살아가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이만줄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관리자
09-06-11 09:17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가족과 온 교우들의 바램으로 아버지께서 세상일 모두 잊고 주님곁에서
편히 쉴겁니다.
211.*.26.202
미카엘
09-06-11 10:05
수고 많았습니다...진심으로 애도의 마음을 전합니다...아버지께서는 주님곁으로 가셔서 편히 쉬시리라 생각하며 앞으로 더욱더 힘내시고 열심히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118.*.124.137
peace
09-06-11 12:39
진심으로 유로의 말씀 드리면서, 오늘 저녁미사 꼭 참석하시라고 신부님께서 전해 달라는 부탁이 있었습니다. 항상 기쁨 맘으로 생활하시길 기원합니다.
58.*.210.94
†처음처럼
09-06-11 14:54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토마스형제님은 주님 품에서 편히 쉬시리라 생각되구요.
유가족님들께서는 아버님의 뜻을따라 힘내시고 열심히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삼우제 날 평소 토마스 형제가 좋아했다는 박하사탕, 참 소주, 커피를 잊지않고 준비해온 데레사 자매님의 정성을 연도를 마치고 묘소에서 내려오는 길 내내 많은 것을 생각하게했습니다. 사랑하는 토마스 형제의 미망인 안나 쟈매님과 세 자녀 한란, 미란, 혜란이에게 주님의 자비가 늘 함께하시기를 빕니다.
124.*.66.157
마리노
09-06-12 07:49
형제님이 주님의 곁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릴수 있게 다 같이 기도드립니다...꿋꿋하게 힘내세요...토마스형제님을 아시는 모든분들이 함께 하실겁니다...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121.*.181.227
† 선인장
09-06-13 00:22
----삶이란. 느닷없이 슬픔을 주기도 합니다만, 빠른 시간에 제자리로 돌아가는 지혜가 필요한 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