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미 예수님!!~~~
저희 구역 구역장님이 새로 선임되셨습니다.---유동승비아 자매님----
유동승(비아) 자매님은 포항에서 푸르지오로 전입 오신지 얼마되지 않아서,구역식구들은 잘 모르실줄 압니다만 모든 구역식구들은 잘 도우셔서 재미있는 구역으로 자리매김 해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반장님들은 적극적인 협조 부탁 드립니다.
젊은 분으로 구성된 저희 구역은 일자리를 찾아 활동중인 분들이 1년 사이에 엄청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더 많아 질듯합니다.
하지만,
바쁜 와중에도 활기있게 구역이 움직이면 모입니다.
좀 시간이 많으신분들이 구역장님과 반장님을 잘 도와 주셨으면 합니다.
부 탁 드 립 니 다.
아울러,
부족한 저를 도와 구역을 재미있게 끌어주신 반장님들과 구역식구들께 감사!
제 임기 동안 정말 재미있고 신나게 일했으며, 모든 행사에 적극적인 참여 덕택에 성과도 좋았습니다.
감사의 보답으로 구역식구들의 가정을 위해 '가정을 위한 기도1'를 매일 봉헌하겠습니다.
사랑과 자비이신주님! 고여있는 물이 아니라 흐르는 물이되어 살아가는 일이 평화롭게 해주소서.
--전구역장 장정숙(율리아나)드림--
† 선인장
안드레아
09-10-23 11:05
언니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123.*.236.69
새벽별
09-10-23 15:30
전6구역장님 수고마니하셨습니다.
또 새로 선임된 유동승비아구역장님 축하드립니다.
정말 6구역 특색은 젊은세대로 구성되어서 일할수 있는 리더를 선출하는데
많은 애로점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주님께서 봉사할수 있는 사람을 보내주셔셔 감사드립니다.
6구역전체반모임을 주관했놓고 많은 걱정도 되었습니다.
모두가 애기엄마들이라서 과연 밤에 나올수 있을까 이런 저런 생각도 해 보았습니다.
시간이 조금씩 지나가면서 한 두 사람씩 모이기 시작하여 자매님 12명에 애기들이 11명 참석하셔서
회의를 진행하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정말 주님께서는 못할실 일이 없다는 성경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애기 젓을 물려가면서까지 반장역확을 하고있는 자매님은 보는 순간 너무나 감동을 받았습니다.
새로 선임된 구역장님과 반장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