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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만의 사랑* |
2007-05-29 10:4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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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바♥보 (211.*.197.182) 조회 : 26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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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나를 거들떠보지 않아도
나는 그대를 사랑하렵니다
그대는 빛나는 태양이시지만
나를 시들은 꽃잎이니까요
그대가 나를 내치신다 해도
나는 그대를 따라다니렵니다
당신을 보는것만으로도 황홀함에
나는 몸둘바를 모르니까요
그대가 거짓 친절을 베푸신다해도
나는 그것으로 행복합니다
당신이 나를 사랑하신다고
잠시라도 착각에 빠질수 있으니까요
나는 왜이리 못난이일까요
바보같은 사랑에 눈물 흘리기도 하지만
당신이 나를 사랑하시지 않는다는 것을
알지만 그래도 포기하지 않으렵니다
어차피 이루어질수 없는 사랑인데
당신이 나를 사랑하지 않는다해도
혼자서 맘껏 사랑하렵니다
아무도 사랑해주지 않는 세상
당신만이라도 나를 사랑해주리라
믿고 싶으니까요 ㅠ.ㅠ
그것만이 내 유일한 위안이니까요
나는 굴러다니는 돌멩이랍니다
하지만 나도 보석이 되고 싶어요
당신처럼 아름다운 보석이........
*어느 봄날에 외로운 한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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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노 |
07-05-30 08:35 |
| 에궁...진짜로...못난인가봐여?...외로운 한 여자분?...제게 말해 주셔요...제가 가설라무네..기냥...★ 팍 !? ! ? |
| 121.*.18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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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인장 |
07-05-30 23:23 |
| 혼자하는 이런 사랑보다 함께하는 사랑이고 싶은데...... 예전에는 짝사랑이 좋았었지~~~~~~~~~요. |
| 121.*.1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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