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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에 감사드립니다 |
2009-12-09 18:4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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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조포 (125.*.102.142) 조회 : 55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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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내 박영숙(레지나)의쾌유를 위하여 기도 해주시고 염려 해주신
신부님, 수녀님, 형제,자매여러분의 기도와 정성으로 4시간의 수술을 무사히
마치고 회복중에 있읍니다,
모든것이 주님의 은총과 사랑하는 인동성당 가족 여러분의 기도라고 생각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구역 가족여러분과 삶의향기 가족여러분들의 기도와 봉헌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인동성당 가족여러분 사랑합니다,
조 춘식(베드로) 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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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별 |
09-12-09 19:26 |
이번에 특별히 3구역에서 고리기도와 구역장 반장님들의
한마음으로 함께 기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
| 122.*.125.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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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폴리 |
09-12-09 21:11 |
| 하느님 아버지 저희의 청을 항상들어주시니 감사드립니다. |
| 58.*.103.1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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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도많은사람 |
09-12-09 23:09 |
레지나씨
수술잘되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주님께서 당신을 지켜주셨나봐요
빨리 퇴원해서 밤새 이야기하면서 웃어봅시다 |
| 210.*.234.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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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꾸러미 |
09-12-09 23:14 |
빠른 쾌유를 빌어요.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뵙기를 바랍니다.
날아가는 화살 보이시나요? ^^ |
| 118.*.124.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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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클라우디아 |
09-12-09 23:28 |
오늘저녁 반모임저희집에서 했답니다.
3구역4반원들과 함께하면 형님수술이 잘되어서감사하다고
주님께 기도드렸습니다.
하루빨리 건강한모습으로 만나뵈을수 있기를 반원모두가
기도드립니다. 빠른쾌유를 빕니다... |
| 210.*.234.2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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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yagobo |
09-12-10 00:00 |
항상 밝게 웃으시는 레지나 자매님!
빠른 쾌유를 두손모아 빕니다.
밝은 웃음만큼이나 빠른 회복 있으시기 바랍니다.
언제나 밝은모습 잃지마시고 용기내시어 또 웃으셔야죠^^
웃기는 예기 많이 모아 두었다가 한꺼번에 터뜨려줄께요!
힘내시고 병마를 꼭 물리치시길 기도 드립니다.
주님 레지나 자매에게 용기와 힘을 주십시요. 아멘 |
| 114.*.216.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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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잎 |
09-12-10 00:38 |
언제나 우리를 살피시는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기도를 들어주시는아버지!언니가 건강한몸과 맘으로.
주님께 영광이되는 모습으로 살기를바랍니다 아멘 |
| 114.*.21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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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카엘 |
09-12-10 16:19 |
| 걱정이 많이 되시겠습니다..........하루 빨리 쾌유 되시길 빕니다............. |
| 119.*.33.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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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세비 |
09-12-10 17:36 |
| 부디 건강을 빨리 되찾으시어 밝은 모습을 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 117.*.20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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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포 |
09-12-10 19:21 |
금일19:00 병실로 옮겨서 회복중이오며 휴대폰통화는 가능합니다
감사합니다 |
| 125.*.102.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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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처럼 |
09-12-10 21:46 |
레지나 자매님!!
빠른 쾌유를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빨리 나으셔서 웃음가득한 모습 뵙기를 청합니다.....
빨리 구미땅으로 귀환하세요^^^^ |
| 112.*.80.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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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일 |
09-12-10 23:24 |
주님의 일꾼으로 항상 열심한 레지나언니!
몸조리 잘 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요^^ |
| 118.*.99.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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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인장 |
09-12-10 23:33 |
| ~~얼굴이 좋아 보이는데 어디 아파 했더니, ' 수술해야해' 하며 웃던 그 편안함에 수술이 잘 될것이라 예견했어. 의지가 강하면 회복도 빠르니 우리 기도하자. |
| 119.*.158.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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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은꽃 |
09-12-10 23:44 |
| 정말 다행스럽고.. 주님께서 함께 하시어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함께하길 기도 드려요^^ ♥ |
| 124.*.147.8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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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셉 |
09-12-11 11:35 |
| 빠른쾌유를바라며 건강한 모습으로 하루빨리 인동성당에서 뵐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
| 116.*.2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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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시오 |
09-12-11 13:00 |
주님은총으로 빠른 쾌유 빕니다....
힘 내세요!! |
| 59.*.10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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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그아웃 |
09-12-11 15:49 |
더욱더 건강하시고 쾌유를 빕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 116.*.229.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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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딕도 |
09-12-11 18:29 |
베드로씨 고생 많았습니다.수술이 잘되었다니 다행입니다.
레지나씨, 빠른 쾌유를 빕니다. |
| 210.*.234.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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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꾸러미 |
09-12-11 21:24 |
창렬아~!
엄마를 위해 우리 화이팅~!하자.
엄만 강한 분이란다. |
| 118.*.124.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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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노 |
09-12-12 11:48 |
| 주님의 은총과 사랑으로 빠른 쾌유를 기원드립니다... |
| 121.*.18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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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eace |
09-12-12 21:27 |
| 아~그래서 안 보였군요!! 주님의 은총이 풍성히 내리시길 기원합니다. |
| 58.*.21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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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 |
09-12-13 19:29 |
| 언니의 환히 웃는 모습 빨리 보고싶네요..... |
| 124.*.128.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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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 |
09-12-16 01:37 |
10개월을 첫영성체 교리반을 위해
따뜻한 가슴으로 봉사해주신
우리의 선생님 레지나 언니!
아프지만, 아직 마무리 지어야 할일이 너무 많이 남아
안아프다고 의사선생님께 거짓말 했다던 언니를
당신의 아버지이신 주님이 어찌 버리실수 있으리까.....
진심으로 염려하는 성당식구들의
정성어린 기도소리를 주님이 어찌 외면 하실수 있으리까.....
당신은 주님께서 선택 하신분!
하늘의 아버지를 향한 우리들의 믿음이
당신의 빠른 쾌유에 명약이되어,
햇살처럼 따스한 미소를 머금은 당신을
하루빨리 보고싶습니다. |
| 116.*.13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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