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실 은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미루는 습관이 조금씩 있습니다.
'오늘 자고, 내일 다시 해야지', 내일 해도 괜찮아' ,
'나는 할 수 없어', 나는 왜 이럴까?' 하며
자기 자신의 핑계와 넋두리에 온통 신경을 쓰곤 합니다.
우리가 시험을 칠 때는 언제나 하루가 모자라고
죽을 때는 일년이 모자라는 것을 느끼면서 후회하며 살아갑니다.
미루는 것에 익숙해져 있으면, 우리는 허풍과 허세를 부리게 됩니다.
이렇게 미루는 행동은
자신의 포기와 안일함에 안주하여 언제나 때를 놓치고 맙니다.
선행도, 기도도, 봉사와 희생도 미루다 보면, 결국은 죽을 때까지
그 어느 것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생 을 마감하게 됩니다.
아직도 못다 하신 일들이 있으시면, 매듭 달이 다 가기 전에 행하도록 합시다.
창조주께서 제일 좋아하시는 인간의 모습,
성실하게 살아가는,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으로 살아갈 때
" 보시니 참~ 좋더라." . . . . . - 아 멘 -
마리노
06-09-01 08:12
주님께서 보시기에 좋은것만 있어야 할텐데...참으로 딱한 일들만 있으니...오늘은 노력 해 봐야 겠습니다...^:^
211.*.84.17
pius X
06-09-01 09:07
그렇죠.....
보시기에 좋은 행동을 해야하는데.....^^
글 잘봤습니다. ^^
자주좀 오세요
125.*.105.253
니 꼬^^
06-09-01 23:56
이사악님.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자주 홈피에 오시고, 죤글 많이 올려주세요...
주님 보시기에 좋은 행동을 해야하는데..... 참 힘드내요.
211.*.84.186
아지
06-09-03 00:27
좋은 글 감사합니다.
지옥의 심부름꾼 악마가 가장 좋아하는 것이 인간들이 "내일 하자" 라고 하며 게으름 피우는
것이라는 데....... 사과해야할 것, 사랑한다고 표현해야 할 것, 우리 아들 안아 주는 것등등
생각 났을 때 얼릉 해야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