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 대구대교구 인동성당 :::

+찬미예수님!
참고로 저는 약(藥) 홍보 대사도 아니고 약 판매상도 아니며
단지 신자분들의 건강에 보탬이 되고자 몇자 적어 봅니다.
이세상에 제일 무서운것(병)이 있습니다.
암도 무섭고 심장마비도 무섭지만 제가 볼 때 제일 무서운것은 (뇌출혈)이라 여겨 집니다.
쓰러져서 바로 운명한다면 본인도 가족도 다행이겠지만 만일 회복되어 반쯤만 살아난다면
얼마나 끔찍스러운지 상상해 보십시요.
사회생활 모두 끝나버리고 남은 여생은 너무 힘들거 같다는 생각이.....
물론 예방이 최고이겠지요.
혈액이 맑으면 아무병도 걸리지 않는다는 예기를 어디서 주워 들었습니다.
나이가 들고 특히 육식을 즐겨 먹는 40이 넘은 성인들은 혈액이 걸쭉할 수 있습니다.
예전에 당뇨교실을 다녀왔는데요 . 혈액이 조청처럼 걸쭉해지면 온몸 구석구석
잘 돌아다니기가 ......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관리를 잘 해야 할 때 입니다.
혈액이 맑으면 좋겠지만 탁 할 경우 그것을 묽게 만들어 주는 약이 있습니다.
이 정보는 약 5년전쯤 어느 의사 선생님께 들은 예기입니다(본당 의사선생님 아님)
본인도 매일 드시고 있다고.....
특히 담배 피우시는분들, 고기 즐겨 드시는 분들은 눈여겨 보시기 바랍니다.
혈액을 잘 돌게 하면 건강해 집니다.
맑아서 잘 돌면 최고 이겠지만 탁하더라도 묽게 만들어 잘 돌게 한다면 그나마
다행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약 이름은 바로 : 아스피린 프로텍트(심 혈관계 질환 예방약)입니다.
가격은 별로 비싸지 않으면서 무서운 병으로부터 어느정도 지켜 준답니다.
건강관리에 조그만 도움이 되었는지요?^^
저도 이제 먹기 시작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