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합니다 ~
먼 거리가 아니라 자주 오세요...
꾸르실료 다녀오신지 얼마안되었는데 루카 형제님!
옥계성당에서 많이 활동하시고, 주님의 큰도구로 쓰임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122.*.124.69
관리자
09-12-05 19:40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하시는일 모두 잘되시고 주님 안에서 뵙겠습니다.
좀 서운하지만 안좋았던 기억은 잊으시고 좋은 기억만 가지고 가십시오. /교적은 오늘 옥계로 갔습니다.
211.*.26.202
† 선인장
09-12-06 00:58
~~우정이야말로 마지막까지 남겨 둘 지고의 정열이라 했던가? 24일 성탄 전야에 송별식 어떠시우~~~
119.*.158.181
새벽별
09-12-06 09:46
교사회 같이 활동할때에 참 좋았서는데 옥계성당에 가서도
주님께주신 달란트로 활동마니 하시길 바랍니다.
언제 한번 날잡아서 한잔 합시다....
59.*.249.147
미카엘
09-12-06 14:23
인동본당에서 넘 열심히 해주셨는데 아쉽습니다 옥계로 가시더라도 열심히 주님 사업에 동참 바랍니다...항상 건강 하세요..........
122.*.127.229
oyagobo
09-12-06 19:24
지금 이별은 이별이 아닙니다.
이별이라면 아침에 헤어졌다 저녁에 만나듯이....
언제 어디서나 주님안에서 우린 만나잖아요!
한때는 성가대도 하셨는데....
영육간의 건강을 빌겠습니다.
114.*.216.89
로그아웃
09-12-07 11:54
찬미예수님!
떠난 다고 하시니 서운한 마음입니다.
떠나시는 것이 아니라 지난번 보다 좀더 옆에 계신다 것 이지요.
깜짝 놀랬잖아요.
본당 교적만 틀린다는 점
우리는 항상 한 형제 한 자매 인걸 요.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함께하는 동안 너무 편안했고 즐거웠습니다.
그곳에 계신다고 마음까지 멀어지진 않겠지요?
수고도 많이 하셨고 감사합니다.
116.*.229.13
복도많은사람
09-12-09 09:38
루카 형님, 루시아 형수님, 교적옮겼다고 가는거 아니죠 멀리도 아니고 옥계인데.....
그냥 옆에 있다고 생각되는디요,,,
내일도 보고 모래도 봅시다 옆집사람처럼, 동네 사람처럼
지는요 그렇게 생각되네요,,,,,,,,,,,,,,,,,,
122.*.122.211
요셉
09-12-09 20:10
한동네 길다른 !! 성당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고 음주 많이하지마시고 옥계에서 봉사많이 하세요^^
지는 쭉 인동에서 살랍니다...^^ㅅ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