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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날 문득 ... |
2009-03-11 11:0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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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레아맘 (121.*.15.224) 조회 : 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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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문득
어느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잘한다고 하는데
그는 내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겸손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는 나를 교만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구나!"
"나는 그를 믿고 있는데 그는 자기가 의심받고 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사랑하고 있는데 그는 나의 사랑을 까마득히 모를 수도
있겠구나!"
"나는 고마워하고 있는데 그는 은혜를 모른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떠나기 위해 일을 마무리하고 있는데 그는 더 머물기 위해
애쓴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아직도 기다리고 있는데 그는 벌써 잊었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나는 이것이 옳다고 생각하는데 그는 저것이 옳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내 이름과 그의 이름이 다르듯, 내 하루와 그의 하루가 다르듯
서로의 생각이 다를 수도 있겠구나!"
- 좋은생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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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님이신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신명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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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드레아 |
09-03-11 11:15 |
나는 옳다고 생각하는데 상대방이 봤을때는 그를수도 있다는것이 생각의 차이입니다
그래서 여러사람의 의견을 들어보고 판단을 한다면 낭패보는 일을 없을테죠
입을 떠난 말한마디로 희비가 엇갈릴수도 있으니 생각을 잘해야 되겠죠 |
| 121.*.101.1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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