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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비신자 장덕희자매님의 쾌유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
2009-03-03 09:5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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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1004 (211.*.30.228) 조회 : 6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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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신자 장덕희자매님(황근철디오니시오 아내)께서 다발성골수종으로 투병중에 있습니다. 조속한 쾌유를 위해 형제자매님들의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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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09-03-03 11:20 |
| 무슨 병인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빠른 쾌유를 기원 합니다. |
| 211.*.26.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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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이 |
09-03-03 12:35 |
자비로운 치유자이신 하느님 아버지.
장덕희자매님을 기억하시어 아픈 곳을 낫게 하시고 ,위로받게 해주소서~ |
| 219.*.19.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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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석 |
09-03-03 13:24 |
주님께서 함께하십니다. 우리모두가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자매님이 가진 고통의 시간 속에서 주님과의 만남이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은총이 자매님께 내리소서.... |
| 117.*.192.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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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아 ^^ |
09-03-03 21:54 |
모든이의 아픈곳까지 보시는 주님!
부디 장덕희 자매님께 은총을 내리시어 아픈곳을 낫게하소서... |
| 124.*.14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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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별 |
09-03-03 23:04 |
지그히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
당신이 사랑하는 장덕희 자매님의 병환이 완쾌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병석에서 하루빨리 일어나도록 도와 주 소 서... |
| 122.*.127.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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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노 |
09-03-04 07:47 |
| 사랑이 많으신 주님!..여기 한 어린양이 고통중에 있습니다..주님의 자비로우심으로 고통을 이겨낼 수 있도록 용기를 주시고..하루 빨리 완쾌되시어..주님의 한 우리에서 주님을 찬미할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아멘 |
| 121.*.18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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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피아 |
09-03-04 16:24 |
입원 전 주일까지 예비자 교리모임에 결석한번 없었던 열심하셨던 장덕희자매님!!!!
주님 어여삐 굽어 살피시어 주님 당신의 따뜻한 손길로 친히 어루만져 주시고 의사의 치유 손길에도 늘 함께하시어 오직 당신을 믿고 바라며 이고통을 잘이겨낼수 있도록 도와 주 소 서... 아멘 |
| 59.*.23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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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의도구 |
09-03-05 10:56 |
사랑의 주님
자매님의 이 고통을 이겨낼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십시오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
| 222.*.189.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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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아 |
09-03-05 13:11 |
주님의 은총이 자매님과 함께하시어 하루 빨리 예전의 건강한 모습으로 완쾌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 123.*.23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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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 |
09-03-08 01:51 |
믿음이 있는 곳에 기적을 베푸시는 자비하신 주님!!
많은 이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또한 그들의 믿음과 자매님의 믿음을 보시고 치유의 은총을 베풀어 주소서.
자매님을 돌보는 가족과 의사들의 손길에 당신의 사랑과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저희를 위하여 십자가의 고통을 겪으시고 죽음을 이긴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
| 125.*.102.1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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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yagobo |
09-03-09 22:56 |
어저께 자매님의 착한 아드님(황유빈:필레몬)이 저녁미사에 세례를 받았습니다.
참으로 기뻐하고 축하해 주어야 하는 자리에 부모님께서 함께 못하시고....
하루빨리 건강을 회복하여 일상의 시간속에 돌아오시도록 마음모아 기도 드립시다. |
| 114.*.20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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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밍 |
09-03-11 07:42 |
|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힘내십시요...주님이 자매님 곁에서 외롭지 않게 함께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
| 121.*.14.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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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아맘 |
09-03-11 09:54 |
위로자이신 우리 주님께서는 장덕희자매님과 많은 아픈이들을 위로하여 주시고,
치유의 손길로 어루만져 주시어 하루 빨리 완쾌하여 가족이 모두 함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아멘
(오늘 하루 아픈이들을 위하여 봉헌합니다.) |
| 121.*.15.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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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처럼 |
09-03-20 12:58 |
자비로우신 주님 장덕희자매님을 위로하시어 빨리 병환에서 일어설수있도록 은총 주시고,
가족들에게도 힘과 용기를 주시어 그들 가정을 지켜주소서...아멘.
디오니시오 형님 힘내세요^^* |
| 122.*.12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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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포 |
09-03-21 18:45 |
| 형제,자매님..감사합니다. 은총의 기도 주님께 올립니다. |
| 118.*.9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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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 |
09-03-23 13:52 |
| 주님께서는 늘 우리의 고통과 함께 하심을 잊지않으셨으면 하네요. 기쁨도 슬픔도 성령안에 있으니 겸손한 믿음은 언제라도 기적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간호하느라 고생하시는 디오니시오 형제님의 간구를 꼭 들어주실겁니다. |
| 58.*.21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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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둘기 |
09-03-30 12:20 |
축하해주셔요!
어제(3/29, 18:50) 인동성당에서 아델라라는 본명으로 세례 받으셨습니다.
아주 아름다우셨어요^^ 모든 가족들과 여러 교우분들이 함께 축하해주셨구요.
저녁미사에 양형성체로 첫영성체 하셨습니다.
세례성사의 은총으로 병환이 치유되셨으면 좋겠어요. |
| 211.*.26.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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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노 |
09-03-31 08:25 |
| 축하합니다...주님의 은총과 자비로 빠른 쾌유를 기도드립니다...아멘 |
| 121.*.18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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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피아 |
09-03-31 16:46 |
아델라 자매님!! 하느님의 귀한 자녀로 새로 태어 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희들과 같은 한 교회의 일원이 된것 또한 축하드립니다.이제는 빛으로 오시는
우리 주님과 함께라면 어떤것도 두렵지않고,늘 새로운 일에 희망을 두고 기뻔마음
으로 살아갈때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리라 믿으며 앞으로 좋은일이 있으리라 생각
합니다...사랑합니다^*^ |
| 59.*.23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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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콘 |
09-03-31 19:04 |
| 아델라 자매님 진심한 마음으로 주님께 빠른 쾌유을 기도 드립니다,, 주님 힘을 주소서......아멘. |
| 118.*.12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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