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업회 이규영욥 둘째 형님께서 오랜 지병으로
오늘 주님곁으로 떠났습니다.
이 안젤로 형제님을 위하여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요세비
09-02-27 13:07
주님 나라에서 평안한 안식을 누리시길 빕니다!
빈소가 어디에 마련되었는지도 좀 올려 주시지....
117.*.194.95
스테파노3
09-02-27 13:30
장소 : 대구 대현2동 큰사랑 요양병원입니다.
211.*.230.47
관리자
09-02-27 15:37
이 안젤로 형제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211.*.26.202
마음이
09-02-27 17:17
주님!! 이 안젤로 형제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욥형제님 힘내세요~
219.*.19.102
새벽별
09-02-27 18:35
주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 누리시길 기도드립니다.
122.*.118.90
^^ 리아 ^^
09-02-28 00:10
주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
124.*.147.99
pius X
09-02-28 13:30
주님 안젤로 형제에게 영복을 주소서
125.*.105.253
로그아웃
09-02-28 16:34
주님! 당신의 부르심을 받은 이 안젤로 형제님을
주님의 자비로 영원한 안식을 얻게 하소서. 아멘.
59.*.148.95
마리노
09-03-01 19:09
주님 품안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소서..아멘
121.*.255.69
욥 †
09-03-02 20:32
사랑하는 제 형님을 하느님 품에 안겨 드리고 이제 막 구미에 도착했습니다.
부모님을 보내면서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는게 힘든 줄 이미 알고 있었지만
형제를 보내는 것 또한 정말 힘들더군요.
참 많이 울었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관심과 도움, 그리고 기도 덕분에 제 형님이 사랑하시는
하느님 품에 잘 보내드리고 왔습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그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빠른시일 내에 밝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
이규영 욥 배상
211.*.170.249
관리자
09-03-03 11:23
아직까지 할일 많은 형님께서 주님품으로 가신것은 너무도 안타까운 일 입니다.
하루빨리 본래의 욥 모습으로 돌아오기를 바랍니다. 형님도 아마 하늘 나라에서 못다한 이생의 삶을
잘 보내리라 생각 합니다.
211.*.26.202
소피아
09-03-04 16:33
큰일 하셨습니다.
힘내세요!!!!
59.*.231.48
디오니시오
09-03-21 19:05
욥 형제님,그런 아픔이 있었네요 아직 연세가 많지 않음으로 알고있는데, 주님곁에 안식을 누리시리라 믿습니다 .부음 늦게 접함을 용서하시고 위로와 슬픔을 함께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