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앞에 기도 하는 당신을
축복 합니다.
하느님을 만을 믿고 사랑하시는 당신을
축복 합니다.
항시 하느님을 바라보는 당신을
축복합니다.
하느님 앞에 겸손은 당신에
축복입니다.
그 모든것을하느님에게 맏기고 사는 당신은
축복입니다.
어려움속에서도 당당한 당신은
축복입니다.
어려워도 힘들어도 사랑을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당신을 축복 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평화를빕니다-
참회의 눈물 ...
한없이 가까이옴을 하고 있습니다.
저의 오만과
배타와
이기심이 독사처럼 머리를 들지 못하게
주님의 십자가 밑에
엎드려 기도 하겠습니다.
마리노
05-06-09 12:49
울 고향 시골집 같습니다...축복 또한 감사하구요...타인에게 축복해 줄수 있는 삶이 나 자신 또한 축복 받을 수 있는 삶이라고합니다...예쁜 글...잘 써 주시는 님께서도 축복 받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