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령이 무엇인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기도하는데
성부는 ..하느님
성자...예수님
성령이라하믄.......???
(사도행전1,5요한은 물로 세례를 주었지만 너희들은 며칠 뒤에 ★성령으로 세례를 받을 것이다.
★★★성령강림(사도2,1~4절) -성령은 갑자기 하늘에서 거센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 안을 가득 채웠다.
그리고 불꽃 모양의 혀들이 나타나 갈라지면서
각 사람 위에 내려 앉았다. 그러자 그들은 모두 성령으로 가득 차, 성령께서
표현의 능력을 주시는 대로 다른 언어들로 말하기 시작하였다.
성령엔 ★바람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을 <사도행전 2장 1~2절>해 주셨다.
그러시면서 바람에 대한 기억을 말씀해주셨는데.....
신부님께서 외국에 계실 적에 아테네에 있은 어느 섬을 놀러 갈 기회가 있어서
평소에 회가 워낙 비싸니 섬에 가면 물고기 많겠다 싶어 싸게 먹겠다 생각하고
초장 와사비간장 등 준비해 가셨는데 못 드셨다는 말씀,,ㅋㅋ
그 섬에 가면서 너무 너무 긴장 하면서 갔셨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예전 포항 본당 신부로 계실 적에 울릉도 한번 갔다가,,,
배멀미로(바람불고 폭풍부니 초 죽음이 된 기억.차라리 헤엄쳐서 가는게 낫지,,
그 정도로 고생했다는 ..그래서 그 섬을 가면서 너무 너무 긴장을 하셨다는 말씀
하지만 아테네의 섬은 바람이 없어서,,배멀미는 안 했지만,,
물고기가 없다 라는 사실(바람이 치고 파도가 쳐야 물고기가 있다는 사실을 암)
그래서 회는 먹어보도 못했다는...ㅎㅎ
신부님은 바람!!하면 ~~바람 든 무... 바람 난 사람만 생각했는데..(ㅋㅋ웃자고 하신 말씀 )..
아~!그래서 바람이 중요하다는 사람이 바람 없이는 살 수 없구나!!!
여름에 비바람 쳐서 폭풍우가 몰고 가야지 더러운 온갖 쓰레기가 씻겨 나가듯,,
바람이 분다는 건 중요 하다는 말씀,,ㅋㅋ
(창세가 2장 7절)을 보면 하느님이 ★숨을 불어 넣으니 사람이 생명이 되었다..
★★★
신앙인의 삶 속에는 성령께서 함께 하지 않으면 그 사람은 살아 있는 사람이 (살아있는 신앙인)아니다. 성령의 바람 속에 살지 않고는 안 된다
※하지만 그 바람도 잘 사용해야한다
나주 율리아 그분의 모습(행동)을 보면 악령의 지배 속에 들어갔구나..
성령은 무궁무진해서 잘 다루어야한다 .왜냐 성령은(불) 잘 다루지 못하면
위험해서 공동체라든지 다 태워버린다는..
나주 율리아가 처음엔 은사를 받았을 지라도 잘 사용해야 하는데
가짜다 왜 교회의 명령을 순종하지 않기에...그 반면에 성 프란치스코 성인은 왜 위대하냐??
그 많은 가난한 사람들을 돕고 선행을 했지만, 많은 사람들에게 모함을 받아서
교회가 모든 활동을 멈추어라 했을 때~~그만 두었고 감옥에 가두어도 순종 했다는 사실에 사람들이 더욱 감동할 수 있었다는 사실-
※ 성령의 은혜를 청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사용하고 유지하라는 말씀,,
내 거라 생각하고 주머니에 넣어두지 말고 ....
★★ 성령엔 2가지 모습이 있다는 말씀
1, 은사(선물)....코린토전서 (12장4절~11절)참조....
지혜의 말씀 지식, 믿음, 병 고치는 은사, 예언하는 은사, 영을 식별하는 은사
신령한 언어로 말하는 은사, 해석하는 은사, 그분께서 당신이 원 하시는 대로
각자에서 따로 나누어 준다
2 , 열매가 있는데..(갈라디서 5장 16절~24절에보면...사랑,기쁨 평화 인내 호의
선의,성실,온유,절제가 있다
▣ 우리에게는 어떤 종류의 은사가 있을까?...여러분 아십니까?
가지고 있지만 잘 모르는듯.. 하지만 굼뱅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듯
그보다 나은 우리는 왜 없을거냐 하시며 ?~
나는 저 사람보다 설거지를 잘한다..
나는 다리는 짧아도 팔이 길어 예쁜 풍선을 잘 장식해서 달아 논다
나는 말은 못해도 남의 말을 잘 들어준다,,,
다른 사람은 아가를 못 봐도 나는 아가를 잘 본다..등등
-우리에겐 수 없이 많은 은사가 있다-
여러분! 재수 좋은 적 있었습니까?? 없었습니까??
안 믿는 사람의 시각은 재수 좋으면 땡 잡았다(화투칠때쓰는 용어) 하지만
우리가 신앙인이라면 하느님 감사 합니다 해야한다.
우리에게 내 삶 안에는 숱하게 많은 은혜가 지나가도 모른다
★기적을 행하는 사람과 치유하는 사람의 믿음도 있어야 한다는..
(사도행전 3장7절10절)말씀-베드로가 앉은뱅이의 손을 내밀었을 때 그가 손을 잡은 사실..
◆ 성령에는 긴 시간이 있어야 한다 나무의 열매가 서서히 익는 것처럼 ~~
우리도 성령의 열매를 맺기 위해서는 "예수" 라는 가지에 잘 매달려 있어야한다
-----(사도행전 3장16절)----
포도가 포도 가지에 붙어 있어야 잘 열리듯,,(♪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로다.
★★
성령의 열매가 늘어 은사의 삶보다도 열매의 삶이 더 아름다는 것은
故김추기경경님의 경우처럼 많은 사람들의 애도 속에 묻힌 사람도 없다.
성령의 열매( 그 사람의 인격과 대체) 한다,,
내면이 더 넓어져서 저 사람이 성당에 가더니 훨씬 더 괜찮아졌구나.소리를 들어야 한다
★★
성령의 은혜를 받은 베드로사도 얘기(사도행전9장36절~43절 참조)
그 불 같이 급한 성격의 베드로가 성령으로 인하여 변화되고 기적을 행한
-"도르카스"를 살린 사건..기적을 행해서 소문이 퍼져 모든 내놓으라 하는 사람들이
자기 집에 머물라 달라는 모든 청을 물리치고 보잘 것 없고
가장 미천한(이스라엘인들은 죽은 짐승 보면 부정 탄다고,가까이 하지 않았다 (죄인 취급 레위기11장8절 )
하물며 무두장이(죽은 짐승 가죽 만지는 직업.)야 오죽했겠는가 !
그 비천한(멸시와 조소의 대상) 시몬의 집에서 머무른 일 *(집에 머물르며 너는 죄인이 아니다)이
모든 일이(베드로의 행동) 성령의 열매의 힘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 성령의 은혜를 받은 사람은 누가 죄인이가 가려내는 사람이 아니고 그런 사람을 바른 길로 데려 가도록 인도하는 모습이다.-베드로의 모습 ◈
신부님 고등학교때 이쁘고 참한 이웃의 아가씨가 있었는데,,왜 결혼을 안할까??
궁금했는데 주위의 누가 말하는데..그 집이 (정육점)해서 결혼 얘기만 나오믄 ..
그 집안의 직업 때문에 불과 3~40년전에도 흔했던일~~
그 옛날 3 천년전에 무두장이야 얼마나 천했고 사람들이 죄인 취급했을까??
상상도 못 할 일을....
★★★
견진에 있어 우리는 어떤 은혜를 청하겠는가??
1 기도하는 마음..(.엄마같은 본당 신부님이 주시는 보양식),, 매일매일의 미사속의 성체성사
2 매일 드리는 아침 저녁기도 하느님은 우리의 모든 기도를 잊지 않으신다
- 기도 길게 요란하게 하지 않아도 짧더라도 5초 10초라도 정성껏 하면 된다-
--- 하루 시작을 하느님께 기도하고 그 말씀을 잊어 버리지 않고 주님께 의탁하는 삶을 살게 하소서 기도하라 기도의 삶을 사는 열매를~
~★★★
● 결혼을 한 부모님들의 삶의 열매인 자녀를 먹음직스럽고 맛있는 사과(열매로)
하느님의 뜻에 맞게 키워야 한다는 마지막 말씀...●●
◑ 첫째
하느님에 대해서 가르쳐야 한다 .........
기도 생활과 신앙생활 잘 할수 있게 주일미사 잘 지키게 하고, 주일학교 보내고..
- 멋지고 큰 집을 지을려면 저 밑의 기초공사(눈에 보이지 않는)가 잘 되야 하듯,,
눈에 보이지 않는 기초가 잘 되야 하니,,세상을 사는 것(점수 몇점 더 올리는 것 )보다
하느님에 대해서 가르키라는 말씀 ( 일예로 우리나라 높디 높은 사람들 하나같이 그 자리에서 물러나면 교도소 가는 경우가 있었다며 ).....
※ 받는 것 보다 주는 게 행복하다 라는 마지막 말씀 강론 끝
-------------------------------------------------------------------
특강의 자리 마련해 주신 주신 본당 신부님과 교육 위원회.그리고 장(그리산도)신부님께 다시금 감사 감사드립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