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성탄 축하 메세지 꼬리 달기 |
2005-12-18 11:09:32 |
|
| 이름 : 관리자 (211.*.211.69) 조회 : 5243 |
|
성탄축하 꼬리달기는 이곳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탄 까지만 공지로 남기겠습니다.
많이 달아 주세요.
|
|
|
| (ㅇ _ㅇ//☆) |
05-12-18 11:25 |
즐거운성탄을맞이하는
우리성당가족분들♡
모두들즐거우시겠죠??
우리모두,,
아기예수님을 한번더 생각해보는
그런 계기가 됬으면 해요~^-^ |
| 210.*.23.155 |
|
| 평화 |
05-12-18 11:41 |
| 가장 사랑스런 모습으로 저희에게 오시는 아기예수님 찬미합니다. 티 없이 깨끗한 모습으로 오시는 아기예수님 이세상에 모든 아픔도 당신의 아름다운 모습으로 우리다시 태어나게 하소서. 이 세상에 모든 부조리 당신의 한 없는 사랑으로 성숙한 신앙의 뿌리를 굳건히 내리게 하소서, 그리하여 우리 모두하나되게하소서, 아기예수님의 탄생을 학수고대합니다. |
| 211.*.162.31 |
|
| 아부지 |
05-12-18 12:14 |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기예수 탄생이 기다려집니다 |
| 203.*.86.73 |
|
| (ㅇ _ㅇ/｀#) |
05-12-18 14:02 |
임마누엘♡
하느님께서 우리와 함께 계신다
아 정말 몇일만 있으면성탄이에요 ㅠㅠ
성탄을맞아 아기예수님을 더 생각해보구
기도합니다 아멘 > < |
| 210.*.12.13 |
|
| sS낭만작정엽Ss |
05-12-18 19:51 |
모두들 성탄에는 행복하구요....예수님도 태어난날이라서 모두들 축하해요.
성탄 성탄 성탄 홧팅~!! |
| 220.*.196.17 |
|
| 마리노 |
05-12-19 08:35 |
| 성탄을 축하드리며...주님의 은총과 사랑을 뜸뿍들 받으시길 바랍니다...더욱 더 건강들 하시구요...Merry Christmas !!! |
| 211.*.19.56 |
|
| 『행운소년』 |
05-12-19 19:15 |
meryy crysmas ... ( 영어를 잘 못해서 ...)
메리 크리스마스 |
| 221.*.202.116 |
|
| 『행운소년』 |
05-12-19 19:16 |
저번에 TV보니까 12월~1월까진 추워서 동방인인가?
안다녓다고 해서 태어난날 아닐수도 있다던대...
그건뭐지? |
| 221.*.202.116 |
|
| 미카엘 |
05-12-19 21:46 |
| 성탄을 맞이하여 교우님들의 가정에 항상 주님의 은총이 가득...가득 하시길........................... |
| 211.*.65.38 |
|
| 둥지 |
05-12-20 11:07 |
| 해를 거듭할수록 더해지는 무거운 짐들과 아픔을 당신의 티 없으심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소서. 가장 소중한 당신을 찬미하옵니다. 아기예수님 어서 오시어 저희에게 임하소서. |
| 58.*.203.167 |
|
| 진달래 |
05-12-21 19:05 |
^^ 메리 크리스마스^^
즐거운 성탄 되소셔 .....
,우리에게 오신 주님 참미 영광 받으소셔 아멘____ |
| 220.*.167.251 |
|
| 니 꼬 |
05-12-22 00:42 |
Merry Christmas ...
즐거운 성탄 되시구요, 여러분의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가득 가득하시길...... |
| 211.*.220.30 |
|
| 새벽별 |
05-12-22 14:06 |
**곧 오실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며~~
**우리도 예수님이 걸으셨던 그 길을 함께 걸어가는데
동참 합시다.
Merry Christmas~~~~~ |
| 58.*.195.81 |
|
| 초록 |
05-12-23 17:00 |
님을 맞이하는 설레임과 희망으로 기다립니다.
올 해에는 구역별 성탄예술제를 준비하느라 무척 바쁘고 분위기 또한 배꼽이 빠질정도로 깔깔거립니다.
저희 3구역에서는 부채춤을 준비하는데 선녀들이 나비같이 나풀거리는것 같아 한마디로 쥑입니다.
개인기보다도 전체 팀웍이 중요한 춤이다 보니 정말 연습 많이 했습니다.
부채잡은 손목에 쥐가나고 , 팔을 들고 춤추다 보니 두팔이 아파 밤에도 끙끙거립니다.
어디서 공연 요청 들어오면 거절 하지 않습니다.
하느님앞에서 맘껏 재롱을 떨것입니다.
우리 모두 철이 덜든 어린아이와 같기에 .....
오시는 예수님을 기쁘게 해드리기위해 오늘도 종종 걸음으로 부채를 펴들고 춤을 춤니다.
기대해 주셔요.
메리~크리스마스, 우리 모두 행복하시길..... |
| 211.*.220.218 |
|
| 굿모닝요한 |
05-12-23 18:14 |
예수님과 매일 만나고 있다면
우리는 주님과 좀더 가까워 지고 있음을 알게 될 겁니다.
주님 어서오세요. 더 빨리 오세요... |
| 210.*.41.89 |
|
| pius X |
05-12-25 23:44 |
"하늘높은데서는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모든이에게 평화"
평화의 주님께서 오셨습니다.
모두들 기뻐하시고... 올 해의 마지막을 맞으시길.....^^ |
| 211.*.24.102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