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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기에 조심하세요, |
2009-04-07 18:29: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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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진달래 (59.*.255.21) 조회 : 528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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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공 사는 안나 할머니 손녀가 아프다고 하면서 불우 이웃돕기로 보태어 달라고 한답니다
그래서 돈을 주었대요 ,본명까지 적어 왔더랍니다
나중에 알고 보나 아파트 방송에서 이런 사람들이 단니고 있어니 조심 하라고 했답니다 ,,,
살기가 어려워서 그런가 .............
절 모르고 시주하지 않기를....인동 성당 신자라고 했대요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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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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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09-04-07 18:49 |
저도 방금 전화 받았습니다. 특히 주공쪽에 설친다고 하니 시간을 끌고 바로 신고하여 주십시오.
112 |
| 211.*.26.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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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카엘 |
09-04-07 19:20 |
| 아파트 호수와 거주하는 사람의 이름과 본명을 알아가지고는 인동성당에 다닌다면서 사기를 치고 있고, 그 남자가 가지고 있는 종이에는 우리 본당 교우들의 이름과 주소지를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그런 사람이 오면 바로 신고해서 잡읍시다.... |
| 59.*.25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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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처럼 |
09-04-07 21:23 |
아~~휴...
사기를 처도 좀 교양있게 사기를 칠것이지....성당을 팔아가면서 사기를 치냐....
이런 넘은 빨리 잡아야하는뎅....성당 이미지만 나빠 질것 같은데유~~~~ |
| 122.*.12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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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노 |
09-04-08 08:14 |
| 이젠 저런일까지?...조심해야 겠어요...그리고 주위에 많이 알려서 괜한 사기 당하지 말게 해야 겠어요...^:^ |
| 121.*.18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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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虛虛 |
09-04-09 11:21 |
| 그래도 불쌍한 이웃 사람으로 생각합시다 |
| 221.*.119.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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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나 |
09-04-09 21:26 |
| 참, 세상사는게 힘들어 성당을 팔다니요..안타까운 현실이네요 |
| 121.*.12.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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