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섭리를 누구보다도 깨달은 이사이의 아들 다윗왕에 대해서 말씀하셧습니다
다윗이 왕이 되기전 왕인 사울....
사울은 사무엘상 9장 1절에 벤야민 지파의 키스의 아들
그는 잘생기고 키도 크고 그처럼 잘생긴 사람이 없었던 ..사울은
사무엘에 의하여 임금으로 세움 받지만 ..
하느님 앞에 바로 서지 못하고 ..(필리스티인들과의 전투서 적군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하느님을 믿지 못해서 7일을 기다리지 못하고 제사를 지냈으면서 ..
제물을 바치는 데 용기를냈으면서.. 거짓 핑계대는 사울왕)
▶적군과 싸울때 용기를 내야하는데...
결국은 하느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은 탓으로 ,버림을 당한 사울왕 .. 중략생략,ㅋㅋ
믿음위에 서지 않았기에 영도자로서 자격이 없다는~~
적과의 전투서 이방인의 어떤 것도 받아들여서는 안된다는 주님의 말씀을 거스림
(上사무엘15장 3절과~9절 참조)
하지만 다윗왕<전직:양치기>은 1사무엘17장 34절~37절) ..
사자와 곰의 입에서 자기를 지켜준 하느님을 잊지 않고
무릿매 끈과 돌맹이 하나로 거대한 골리앗과 싸워서 이긴 믿음..
여기서 여러분은 골리앗 같은 이 세상에서 자신 없다면 여러분은 누구인가???
그렇게 내가 목숨 바쳐 사울왕을 도왔지만 사울왕의 질투로
죽을 고비를 넘기고 쫓겨다니고 적의 왕에게 죽을 처지에 놓인 신세였지만..▶
<우리 같으면 하느님께 저에게 "왜 " 이런 시련을 주시냐고 삿대질(원망 )안하겠냐고??
그렇지만 다윗왕은 항상 사자와 곰의 발톱에서 나를 구하신~하느님을 기억하곤 ...
하느님께 한탄하거나 신세한탄을 하지 않고...
오히려 하느님을 찬양했다
<시편34편참조 >
♪ 나 언제나 주님을 찬미하리라
♪ 내 입에 늘 그 분에 대한 찬양이 있으리라
♬ 내 영혼이 주님을 자랑하리니
♬ 가난한 이들은 듣고서 기뻐하여라
♬ 우리 다 함께 그분 이름을 높이 기리자.♬
♬ 주님을 찾았더니 내게 응답하시고
♩ 온갖 두려움에서 나를 구하셨네..간략소개
여기서 잠깐!!!!~~~~~
여러분은 언제 한탄합니까?
좋은일 하다가 ??
지 욕심 차리다가 ㅋㅋㅋ.상상에 맡기죠
여러분 확 뜯어 고쳐야 합니다,,((윽!!가슴찔림..))
한가지더 다윗왕의 위대함은...
부하의 아내를 취해서 임신한 사실을 알고r남편(우리야)를 죽인 사실<2사무엘11장 2절 15절 >
을 나탄 예언자가 꾸짖을때
<下사무엘 12장 13절 >..주님께 죄를 지었다고
자신의 죄를 즉각 인정하고 깨달은점(왕이면 그 권력으로 슬쩍 넘어갈도~~~
우리네 같으면,어떠했을까?? 술을 먹고 어찌하다보니 실수했다고..~~ㅎㅎ
여러분 고해소에서 주일을 빠진 것 같다고
아내의 마음을 아프게(상하게) 한 것 같습니다,
이렇게 고해하면 안된다는 말씀까지,,..
★하느님의 섭리를 믿고 살지라도 다윗처럼 죄를 지을 수 있다
그 죄앞에 우리는 다윗처럼 해야한다..
하느님한테 마음을 열어 보인다는 것은 ...
죄를 지을 수 있는 자유를 주셨지만~~~
용서받을 수 있는 은혜도 주셨다는 ,,,,
ㅋㅋ그래서 판공성사 잘 보시라는,말씀
◑ 믿음위에서 두려움 이겨내고 ~
성숙한 신앙인이 되기를 바란다는...강론 끝
-------------------------------------------------------------------------
★나의 결심 - 사무엘 하 11장 2절다윗은★ 저녁때★에 잠자리에서 일어나
▶ 요즘 사람들 새벽1시에 자고 늦게 일어난다는 질타~~무진장 찔림))))
새나라의 어린이는 일찍자고 일어나야 한다는 ㅋㅋㅋㅋ
우리집의 가장은 세상과 치열하게~ 식구 먹여 살리느라 애쓰는데..
애들(아침등교축복기도) 남편식사 꼬박꼬박 챙겨야겠다는 작으나 큰~ 결심 ㅎㅎ
신부님!! 감사합니다 꾸~우벅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