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기도해 주세요. 란에 신자들의 많은 기도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어린이 날을 하루 앞둔
오늘 오전에 주미를 당신품으로 데려 가셨습니다.
참으로 안타깝지만 주미와 남아있는 부모님을 위해서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서울에서 지금 운구 중입니다.
저녁에 강동 병원에 도착 할것 같습니다.
장례미사는 5일(수) 오전 10시에 본당에서 있습니다.
장지는 화장후 군위 납골당에 안치 합니다.
요셉
10-05-04 14:02
참으로 안타까운 맘 비할길 없습니다.수산나의 영혼이 주님 품안에 영원한 안식 누리시길 간절히 기도 드리며
가족에게도 힘과 용기를 주시어 주님의 사랑으로 힘든 일 헤쳐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58.*.230.11
로그아웃
10-05-04 14:03
너무 안타까운 일 입니다. 엊그제 일반병실로 옮겼다고 했는데...
주님!
이주미(수산나)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故 이주미(수산나) 부모님께 심심한 弔意를 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