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재숙(마르타)자매를 위하여 기도해 주십시요.
마르타 자매는 8월22일 뇌출혈로 쓰러져 지금은 순천향 병원 중환자실에서 산소 호흡기에 의존해
살아 가고 있습니다. 정말 안타까운 일입니다. 오늘 신부님께서 병자 성사를 주셨습니다.
의식은 전혀 없습니다. 나이는 64년생이며 , 자녀는 정다솜(가타리나),정해인(마리스텔라)가 있습니다. 하루 빨리 일어날수 있도록 많은 기도 바랍니다.
항상 맑은 피나*^^*
05-08-31 20:08
의식이 빨리 되돌아 올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210.*.234.189
『파란하늘♥』
05-08-31 20:23
기도중에 홍마르타 자매님을 기억할께요.
218.*.202.33
관리자
05-08-31 21:28
여러분들의 기도가 기적이 일어 났으면 좋겠네요.
다솜이,해인이 친구는 초등학생인데 너무 힘들것 같아요.
주님! 마르타 자매에게 힘을 주소서!
222.*.164.187
【10％】
05-08-31 22:24
저두기억하면서 기도드릴께여
글구 우리의기도가 주님이들으실때가지
222.*.245.249
아지
05-08-31 22:39
자비하신 주님!
마르타 자매를 기억하여 주시고 가족들의 아픈 마음도 살피시어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밝은 얼굴로 만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219.*.166.13
니 꼬
05-09-01 12:10
기도중에 마르타 자매님을 위하여 기도드릴께요.
빨리 일어 나셨어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기적이 일어나기를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아멘
211.*.94.108
마리노
05-09-01 15:53
한없이 자비로우시고 사랑이 많으신 주님!...마르타자매님이 하루 빨리 완쾌될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일으켜 주시고...그 가족들에게도 은총을 내려 주시어...희망 잃지 않고 병간호 할 수 있도록 힘을 주시고...기도하는 저희 본당 교우들의 믿음을 보시어...치유의 은사를 내려 주소서...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아멘.
203.*.86.145
pius X
05-09-01 20:04
참 .... 어렵습니다. 우리 주위에는 어려운사람... 힘든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제가 당장 그 아름에 포함되는 것이 아니기에 그것에 감사는 하지만 그래도 .... 그래도 그 분들이 너무 힘듭니다... 하느님 보살펴 주소서....
59.*.119.190
행복만들기
05-09-01 23:20
모든 앓는 사람 을 낫게 해 주시는 예수님...마르타자매님을 어여삐여기시어 돌보아주시고 지켜주시어
아직 세상에서 할일이 많사오니, 빨리 좋아지게해주시고 ,가족들에게도 용기와 힘을 주소서...아멘...
210.*.124.5
바람
05-09-04 00:45
자비하신주님!
홍재숙마르타 자매에게 자비를베푸소서
건강한 모습으로 일어설수 있는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이들이 기뻐하고 가족이 함께 웃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아멘
221.*.203.207
둥지
05-09-07 10:38
은총의 샘이신 주님!
이 모든 아픔 극복할 수 있는 은총을 마르타 자매님께 펑펑 쏟아 주소서.
어린자녀를 생각해서라도 일어서야만 합니다.
슬픔도 기쁨도 나의것이 아니라 온전히 주님께서 주관하심을 믿나이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