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녀가 지금 고통 받고 있습니다...사랑과 은총으로 아픔을 잘 이겨 낼수 있도록 자비를 베푸소서...그리하여 다 나아 저희 곁으로 돌아올때에는 더욱 주님 가까이에서 봉사하는 삶을 살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주님! 자비를 베푸소서...주님! 자비를 베푸소서...주님! 자비를 베푸소서...아멘
211.*.19.13
니 꼬
06-01-09 16:59
주님! 주님께서 사랑하시던 이광철 마태오 형제가 불의의 사고로 고통 속에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나이다.
주님의 사랑과 은총속에서 고통을 잘 이겨낼수 있도록 주님! 자비를 베푸시고, 빨리 나아 주님을 다시 찾을수 있도록 하시옵고, 주님의 뜻을 따라 살아 갈수있도록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양업회 회원께서는 더더욱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병문안은 11일 수요일에 갈까합니다. 많은 참여 바라며, 추후 다시 개개인으로 연락을 드리겠습니다....
211.*.220.30
베네딕도
06-01-11 17:16
오늘 병문안 다녀왔습니다....
신자 여러분들의 기도 덕분으로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많은 관심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