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 부제품을 앞둔 이연춘(마르첼리노)를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교회는 공식적으로 부제품을 받으면 성직자라는 칭호를 부여 합니다.
21일이 지나면 우리는 모두 부제님 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남은 2주동안 잘 준비하셔서 훗날 훌륭한 사제가 될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생각
11-06-03 11:44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부제, 사제서품 받으셔서 주님 사랑 듬뿍(가득)받는 성직자 되소서.
이연춘(마르첼리노) 부제님!
122.*.169.12
레아맘
11-06-03 15:59
마르첼리노 학사님~
이제 학사님이라고 부를 날도 얼마남지 않았네요.
항상 건강하시고, 거룩한 사제 되소서.
이연춘 마르첼리노 부제님,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항상 기억하며 기도드릴게요. 사랑합니다.
116.*.57.92
마리노
11-06-05 23:07
주님! 이마르첼리노부제님께 영육간의 건강을 주시고...주님의 사도로서...주님의 대리자로서의 삶을...주님과 함께 늘 행복하게 해 주시고...주님안에 영광과 사랑과 은총으로 충만하게 하시어...주님 나라 건설의 일꾼이 되게 하소서...아멘
116.*.76.208
베네딕도
11-06-06 19:42
마르첼리노 학사님! 부제서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여러 가지로 어럽고 힘든 삶을 살아가는 어린 양들을 잘 굽어살피시고
사랑으로 잘 돌보아 주시는
큰 목자 되시길 기도 드립니다.
14.*.55.67
†처음처럼
11-06-07 08:50
마르첼리노 부제님!!
부제품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도록 항상 기도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