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덕희(아델라)자매께서 서울대 병원에서 오늘 12시에 강동병원 713호 병동실로 오셨습니다.
우리 교우님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상심이 깊은 대건회장(황근철;디오니시오)께 위안의 말씀도 해주시면 합니다.
총회장 강희만(시몬)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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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10-12-29 18:52
오늘 병자 성사 받았습니다.
의식도 없이 주님을 애타고 찾고 있었습니다.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218.*.199.181
디오니시오
10-12-29 23:44
김천에서 단숨에 달려 오신 신부님 수녀님 사무장님 감사드립니다
부활의 희망을 생각합니다
118.*.99.183
†처음처럼
10-12-30 09:48
주님!! 장덕희아델라자매님이 병마의 고통과 싸우고있습니다.
주님의 따스한 손길로 어루 만져주시어,
아델라자매가 쾌유하여 다시금 주님을 찾아뵙고 봉사할수있는 영광을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디오니시오 행님도 힘내세요^^^ 주님은 언제나 함께 있으니까요.....
58.*.146.26
미카엘
10-12-30 10:55
주님 아델라 자매님께서 주님의 치유의 은사로 빠른 쾌유를 하시어 주님을 사랑하며 봉사할수있는 기회를 주시기를 기도 드립니다...또한 간호에 애쓰시는 디오니시오 형제도 생각하시어 그에게 그힘을 보태 주시도록 기도 드립니다
220.*.57.19
새벽별
10-12-30 12:02
항상 저희와 함께 계시는 주님 아델라 자매님을 속히 치유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옆에서 돌보시는 디오니시오 형제님께도 사랑의 힘을주시기를 청합니다...
117.*.205.188
제네시오
10-12-30 18:57
사랑이신 주님!
아델라 자매님께 주님 치유의 은사로 병석에서 일어나 주님께 기도하고 봉사할수 있도록 주님 은총 바랍니다. 더불어 곁에 있는 가족들에게도 위로 해 주십시오 아-멘
118.*.110.186
마리노
10-12-31 18:24
사랑이신주님!...장아델라자매님께 치유의 은사를 내려 주시어...그 힘들고 고통스런 여정 속에서도 주님을 믿고 꿋꿋이 이겨온 그 희망을 이루게 허락하소서...그리고 곁에서 간호하는 가족 에게도 위로하시고...온 가족이 함께 힘차게 주님을 찬미할 수 있도록 당신의 자비로 이끌어 주소서...아멘
116.*.76.197
oyagobo
11-01-01 18:24
주님! 아델라 자매를 돌보아 주십시요.
어서 빨리 치유될 수 있는 은총을 내려 주소서!
또한 디오니시오 형님!
힘과 용기를 절대 잃지 말고 주님께 온전히 맡기십시요.
114.*.212.79
사랑~~~이
11-01-01 22:18
주님. 당신의 향기로 감싸여진 이곳에 그 향기가 꼭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은총 내려주시고 어느곳에나 힘이
들고 외롭고 지칠때 주님의 따사로운 손길을 필요로 하는 곳에 사랑을 주소서. 기도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이 함께 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110.*.211.47
요안나
11-01-04 13:05
산소 호흡기에 의존하여 계신 아델라자매님은
그래도~ 심적으로는 편안하게 보였습니다.
하느님의 지극하신 사랑이 함께 머무시길 기도드립니다.
117.*.206.167
좋은생각
11-01-06 13:32
어제 저녁에 장아델라자매님 뵙고 왔습니다.
많이 좋아 보였습니다.
주님께 감사, 교우님께 감사, 모든분께 감사하다고 전합니다.
황 디오니시오 형제께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