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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당 총회장님을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
2011-03-04 10:31: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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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관리자 (218.*.199.181) 조회 : 5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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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뒤에서 언제나 열심히 본당을 위해서 일하시고 노력해 오신
본당 총회장님이 병중으로 서울에 입원해 계십니다.
멀리 계셔서 가보지는 못하지만 하루 빨리 완쾌 할수 있도록 교우 여러분들의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병원은 서울 강남 세브란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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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아맘 |
11-03-04 19:46 |
주님, 본당 총회장님이 얼마나 많은 수고를 하셨는지 당신께서 잘 아시지요?
지금까지 애써 주신 그 수고를 기억하시어 하루 빨리 완쾌하실 수 있도록 은총 내려주소서. 아멘- |
| 211.*.229.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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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오니시오 |
11-03-05 09:55 |
총회장님,무슨일이십니까..
본당에 오심을 소망하며..
기도드립니다. |
| 49.*.115.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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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네딕도 |
11-03-05 16:49 |
본당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일하시고 어려움을 당한 교우들을 가족처럼 챙겨주신 회장님.
하루빨리 완쾌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 14.*.55.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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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노 |
11-03-06 09:49 |
| 주님!...저희 본당 총회장이신 강시몬형제님을 돌보시어 하루빨리 병환을 물리치고 함께 주님을 찬미할 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시고...주님의 자비와 은총 내려 주소서...아멘 |
| 211.*.77.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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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11-03-08 15:51 |
총회장님 수술날짜가 잡혔습니다.
3월9일(수) 사순절이 시작되는 재의 수요일 입니다.
쾌유를 위해 많은 기도 부탁 드립니다. |
| 218.*.199.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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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만들기 |
11-03-08 17:30 |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 !!!
갑작스런 병고로 많이 놀랬습니다 ...
본당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생각하여
하느님께서 자비를 베푸시어
할일이 많은 분이시니 얼른 일어 나게 해 주실 것입니다
회장님 힘내세요 !!!... |
| 58.*.166.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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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yagobo |
11-03-08 22:12 |
| 주님! 총회장님(강시몬)에게 은총를 베푸시어 빨리 완쾌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
| 113.*.189.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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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처럼 |
11-03-09 11:19 |
지금쯤 수술대에 올라계실것 같네요...
주님의 은총속에 집도하시는 의사선생님의 머리와 손으로 강희만시몬형제님의 병을 완전하게 치료할수있도록 주님 도와주시고, 곁에서 간호하고게실 최로사리오자매님에게 힘과 용기를 주기기를 청하옵니다...아멘.
총회장님 힘내시고 완치하셔서 밝은 얼굴 뵙기를 바랍니다. |
| 211.*.125.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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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카엘 |
11-03-10 10:08 |
수술을 무사히 마치시고 중환ㅏ소서 아멘자실에 계시는 총회장님 힘내시고 빠른 완쾌를 빕니다
주님 총회장님께서 빨리 완쾌되어
또 다른 열정으로 주님사업에 동참하게 하소서 아멘 |
| 122.*.122.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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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안나 |
11-03-10 18:46 |
본당을 내집같이. 또, 울교우들을 사랑으로 친교 이루어 오신 최선의 모습을 ...
직접 실행으로 헌신하며 보여주신 예수님의 따스한 사랑을 총회장님을 통하여 보았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더 짠~ 합니다.
주님 손수 손길을 통하여 수술은 잘 마쳤으리라 믿고 싶습니다.
빠른 쾌유의 모습을 간절히 기다리며.
힘내시길 기원합니다. |
| 117.*.212.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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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11-03-10 19:35 |
총회장님 수술 성공적으로 잘 끝났다고 통화 했습니다.
우리 교우분들께 감사의 인사고 잊지 않았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제가알기로) 일주일이상 중환자실에 계셔야 한다는데 오늘 5시에 일반 병실로 올라 오셨습니다.(총회장님 농담으로 토요일날 퇴원 하시겠답니다)
참으로 주님 은총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나오시면 소주 한잔 하셔도 될것 같습니다. |
| 218.*.199.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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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us X |
11-03-11 10:52 |
다행입니다.
퍼뜩 쾌차하시길 빕니다. |
| 125.*.105.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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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
11-03-12 10:57 |
| 주님의 은총속에 빠른 쾌유를 빕니다. |
| 114.*.209.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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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노 |
11-03-14 08:18 |
| 어제(3/13) 대건회에서 다녀왔습니다...밝고 건강하신 모습에 마음이 놓였습니다...다른 분들보다...회복 속도가 빠르시다고 되레 걱정을 하십니다...돌아오는 길에 [조심해서 내려가라]고 문자까지...주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빠른 쾌유를 기도드립니다...^:^ |
| 121.*.5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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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별 |
11-03-14 09:57 |
사목위원회에서도 어제 병문안 다녀왔습니다. 밝고 건강한 모습 보기가 좋았습니다.
회장님께서 우리교우분들의 기도를 많이 해주셔서 회복이 빠르다고 먼저 교우분들께서 감사하다고 하셨습니다. 회장님 말씀으로는 3월18일쯤 퇴원할 예정이라고 하셨습니다. 병문안 온 교우분들과 일일히 악수까지 다하시고 조심해서 내려가라고 엘리베이터 입구까지 배웅해 주셨습니다.
회장님 빠른 쾌유를 위하여 두손 모아 기도 드립니다. |
| 114.*.220.1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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