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평성당 사무직원 모집에 총 6명이 지원하여 서류 심시와 면접을 통해
1명을 선정 하였습니다. 지원 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6분을 다 뽑을수 없기에 1명을 선정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구평성당 신자들과 상의한 결과 박영주(율리안나) 자매를 구평성당 사무직원으로 임명했습니다.
박영주 율리아나 자매는 약3개월간 수습을 마치고 구평성당 사무직원으로 정식 임명을 받게 됩니다.
열심히 잘 할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협조를 바랍니다.
2011년 9월9일 구평성당 주임신부 김재호((마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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