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은 정성이 모여서 부활이라는 기쁨의 축제를 보낼 수 있었음을 감사드립니다. 윷놀이와 제기차기, 단체줄넘기를 하면서 많이 웃었고, 마음껏 웃는 그 웃음 속에 우리 공동체는 또다른 활력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 부활대축일 행사를 계기로 우리 본당 공동체가 기쁨의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특별히 우리 본당공동체는 5월 12일(주일) 본당 야외미사 및 체육대회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부활대축일 행사때보다 더 큰 기쁨으로 함께 할 수 있도록 미리 시간 조정하시고 함께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지난 주보에 잘못 나간 부분 수정합니다. 부활계란 봉헌은 용천사우나 김영옥 아녜스 자매님이, 쌀 40kg은 김정순 헬레나 자매님이 봉헌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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