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례와 선교의 활성화
- 새로운 복음화를 위해 매진합시다.
이번에 일어난 세월호 사고 희생자를 위하여 교구에서는 5월 11일(부활 제4주일)을 추모의 날로
정하고 모든 교구민들이 함께 추모 미사를 봉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천대교 제 2014-74호 참조). 이에
따라 1,2,3 대리구는 5월 11일 19:30 성모당에 모여 추모 미사를 봉헌하고, 4,5 대리구는 대리구의 형편
에 맞게 봉헌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5대리구는 4월 30일에 개최된 대리구 사제평의회에서 5월 11일 19:30분에 각 지역별로 지역장 신
부의 본당에서 추모 미사를 봉헌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도량성당에서 11일(주일) 저녁 7시30분에 봉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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