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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울린 한 장의 사진

2010-12-20 14:02:40

이름 : pius X (125.*.105.253) 조회 : 4531

뭉클 합니다.
이렇니 저렇니 해도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많이 있나봐요

하느님 고맙습니다~^^

관리자

10-12-20 20:10

그러네..이것이 사람사는 맛이 아닌가요..
219.*.65.59

마리노

10-12-21 08:29

연말에 가슴 뜨겁게 닥아 옵니다...저렇듯 올 연말도 따뜻했으면 좋겠습니다...^:^
121.*.55.35

†처음처럼

10-12-22 09:12

이번 연말도 따뜻한 연말이되었어면 좋겠네유~~~~
58.*.1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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