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홈페이지가 개통된지 반년이 흘렀습니다.
너무도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셔서 오늘의 본당 홈페이지가 되지 않았나 생각 합니다.
회원수도 어느듯 250명에 육박하고 각종 게시판에 글들도 타본당 못지않게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젠 매일 출근해서 홈페이지 제일먼저 들여다 보고 퇴근해서 홈페이지 들여다 보는게 습관 처럼 되었습니다. 저는 이게시판을 매일 들여다 보지만 매일같이 게시판에 글은 올릴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언제나 여러분들이 계시기에 홈페이지가 있고 저또한 큰보람으로 삽니다.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여러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이자리를 빌어 다열거는 못하지만 관리자 못지 않게 방문하고 홈페이지를 사랑해 주시는
마리노/니꼬/프란치스카/아부지/pius X/주일학교 친구들/교리교사들 그리고 평화등 열거하지 못한
분들을 포함한 여러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많은 도움을 바라며 저또한 열심히 할것을 약속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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