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교 대구대교구 인동성당 :::

ID저장


	자료실

	전례자료실

	사목평의회자료실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2005-06-03 19:13:33

이름 : 평화 (211.*.162.108) 조회 : 4316

처음의 만남이 가벼웠던 우리지만 끝의 헤어짐이 없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멀리 떨어져있는 우리지만 늘 곁에 있다고 느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말로써 서로를 위하는 우리보단 마음으로 서로를 아껴주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서로를 잘 알지못하는 우리지만 함께하는 마음 갖도록 노력하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먼저 고마움을 받는 우리보단 먼저 주려고하는
우리였으면 합니다.

항상 편하게 대하는 우리보단 늘 첫만남의 설레임의
우리였으면 합니다.

결코 우리의 만남이 우연이 아닌 영원한 만남 이었으면 합니다.

b092

마리노

05-06-04 10:45

그렇습니다....그런 우리였으면 좋겠습니다...잘 읽고 코멘트도 좀 달줄 아는 우리였음 더 좋겠습니다... ^:^
211.*.94.96

雪野

05-06-04 18:24

마리노님, 당근이죠!!
221.*.252.91

허허

09-04-01 18:12

^&^
114.*.33.46

虛虛

09-04-02 16:49

^ㅣ^
221.*.119.198

게시물 5,198건

123	예수성심이여 당신을 사랑하게 하소서 (3)	김진규piusX	05-06-02	4511

124	신부님 4월말씀도 올립니다. (1)	관리자	05-06-02	4200

125	살면서 배우는 것 ...... (5)	池堂(베드로)	05-06-02	4844

126	어제가 부제님 축일 이었네요. (1)	관리자	05-06-03	3145

	이런 우리였으면 합니다. (4)	평화	05-06-03	4317

128	그대는 알고 있는가 (3)	池堂(베드로)	05-06-04	5304

129	세월이 흘러야 사람의 마음을 알 수 있죠 (5)	池堂(베드로)	05-06-04	5104

130	더 깊이 사랑하십시오. (4)	후리지아	05-06-04	4718

131	호세아 예언서의... (1)	평화	05-06-05	3362

132	본당 신부님 연중 피정참가 기도해 주십시요. (2)	관리자	05-06-05	4607

133	세상을 보게 해주는 창문 (2)	池堂(베드로)	05-06-06	4652

134	화해하게 하소서 (2)	雪野	05-06-06	4759

135	난 어떤 교우? ㅋㅋ (4)	후리지아	05-06-06	6670

136	어느 것에도 마음이 흔들리지 마라. (3)	池堂(베드로)	05-06-07	4691

137	사제 서품 후보자 공시 (2)	관리자	05-06-08	4890

[처음][이전][1][2][3][4][5][6][7][8] 9 [10]...[다음][맨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