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석은 어머니의 위대한 교훈
세상에 모든 부모들 가운데
"내 새끼" 귀한 줄 모르고
"내 자식" 감싸지 않는 이가 어디 있을까?
"내 새끼" 가장 똑똑하고
'내 자식" 이 가장 잘 났으며,
내 자식은 항상 옳다는 것이 부모의 바람이고,
그 바람은 철석같은 믿음으로
가슴에 자리 잡고 있다.
때문에 자식의 과오 역시
인정하지 않으려하며,
설사 인장한다 해도 감싸고 덥기에 급급한 것이
통상의 부보 마음이다.
그것이 "사랑"이란 이름으로,
혹은 관용이라는 이름으로 포장되어
숱한 착각과 착오를 낳게 했다.
부모의 과보호 우산 속에 여린 콩나물처럼
혹은 꺼지기 쉬운 비누방울처럼 자란 자식들이
오늘날의 빗나간 일부 젊은 세대,
비행 청소년 들이 아닌가?
부모의 자식사랑은 당연한 의무이지만
과보호를 사랑으로 착각하는 것은 금불이다
"요즘 젊은 것들 싸가지 없다" 는
보모세대의 탄식 속에,
당연희 "내 새끼" 는 제외되는 것도
착각중의 하나요 깨닫지 못하는 착오다.
이 모두가 자신의 행위가
사랑이라고 착각하는 가운데,
자식의 장래에초 치고 재재 뿌리는 일이다.
옛말에 자식이 귀하게 되기를
원하면 천하게 키우고,
부유하게 되기를 원한다면
배고픔을 알개 하며,
건강하게 살기를 원한다면얼려 재우려 했다
"자식이 진실 되게 살리를 원하거든
냉엄하게 키워라
탄식과 절망이 교차되는 시대에
행복하게 웃을 일들이 있는 것이다.
"어리석은 어머니"는 위대했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어머니들에게
참 좋은 교훈을 남겨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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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자연과 인간을 생각하며
가치를 창조 하는 사람 池堂 † ^^*
♧ 평화를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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