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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피앗 수녀입니다. |
2009-02-16 03:07: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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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fiat (211.*.26.202) 조회 : 71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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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안에 결합을 빌며...
"주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2년동안 소임살이를 정리하며 한자락 자취를 남기고픈 마음에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함께 해주신 인동 본당 공동체 가족 여러분들께 감사의 마음 전하며
기도 중에 함께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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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노 |
09-02-16 07:43 |
| 수녀님! 그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항상 아이들이랑 함께 어울리며 아이들이 성당에 가고 싶게 만들어 주신것 같아서 더 고마움을 전합니다...새 임지에서도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언제나 처럼 밝은 모습으로...주님 안에 행복하시길 기도드릴께요...수고 많으셨습니다...안녕히 가십시오...^:^ |
| 121.*.18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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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도많은사람 |
09-02-16 09:33 |
마리피앗 수녀님 수고하셨습니다,,, 많은 부분들을 수녀님한테 의지하며 살았는데 이제 가신다니 아쉽기만 합니다,,, 밝은 모습,활달한 모습 정말보기좋았고요 가셔도 그 모습,아니더욱더 좋은 수녀님 바랍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
| 122.*.122.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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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기꾸러미 |
09-02-16 09:49 |
| 수녀님 모든게 감사했습니다. |
| 118.*.124.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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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허 |
09-02-16 10:19 |
마피아 수녀님 앗! 마리피앗 수녀님 주님의 평화가 늘 함께하시기를...
그동안 수고하셨습니다, ^L^ 이홍섭 요셉 |
| 116.*.21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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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네시오 |
09-02-16 11:08 |
| 수녀님! !그동안 수고 하셨습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고 주님안에 ...행복 하시길 기원 합니다. |
| 59.*.107.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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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별 |
09-02-16 12:08 |
수녀님! 그동안 수고마니 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
| 122.*.115.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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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
09-02-16 12:21 |
| 잘가십시오.. 그동안 도움에 감사 드립니다. |
| 211.*.160.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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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처럼 |
09-02-16 12:59 |
수녀님 안녕히 가세요...그동안 저희 어린양들 돌보아 주시느라 고생 억시로 많이 하셨습니다...
새로운 임지에서고 늘 행복하시고, 즐거운 나날 되시도록 기도 하겠습니다... |
| 122.*.12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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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 |
09-02-16 13:25 |
|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새로운 임지에서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125.*.250.1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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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yagobo |
09-02-16 15:43 |
수녀님! 그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어저께 송별가를 준비했으나 불러 드리지 못하고....
죄송합니다.
새로운 소임지에서도 영육간에 늘 건강 하시길 빕니다. |
| 114.*.202.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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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인장 |
09-02-16 15:52 |
| 하얀 얼굴로 오시는 첫날 그 오후는 참 조용햇습니다. 소녀같은 모습이지만 두려워하지 않고 제대의 모든 일을 과감히 함께 재미있게 잘 햇습니다. 어디에서든지 늘 건강하시고 , 축복 받으시길 손모아 기도 드립니다--------------^6^ |
| 61.*.3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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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ius X |
09-02-16 18:45 |
| 행복하세요......건강하시구요... |
| 125.*.105.2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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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세비 |
09-02-16 19:22 |
겉으로 뵙기엔 내성적이고 소극적일 것 같았는데 너무나 적극적이시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저희들 기억에 오랫동안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 소임지 에서도 건강하시고 기쁜일이 많이 있으시길 빕니다. |
| 117.*.19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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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카엘 |
09-02-16 21:31 |
| 수녀님 저희 본당에서 넘 고생 하셨습니다..........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119.*.33.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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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달래 |
09-02-16 21:58 |
| ~~~~~~그동안 고생 마니마니 하셨습니다~~~~~~기도 하면서 기억 하겠습니다........ |
| 114.*.220.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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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
09-02-16 22:12 |
안경너머로 보이는 수녀님의 작은 눈이 항상 생각날 거예요.^^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수녀님. 기도속에서 만나요 바이바이..... |
| 211.*.23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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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석 |
09-02-17 01:22 |
밝은 모습으로 모두에게 행복을 나누어 주신 시간들 감사합니다.
가시는 곳에서도 모두에게 사랑 받는 수녀님 되시길 기도합니다. |
| 59.*.254.18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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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아 ^^ |
09-02-17 08:20 |
| 수녀님과 함께한 시간들 항상 잊지않겠습니다. 건강하셔요. |
| 124.*.147.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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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셸마미 |
09-02-17 09:40 |
항상 밝은 모습으로 기쁘게 살아가는 수녀님 참 감사했습니다..
그 모습 변치 마시고 어디서든 주님 사랑 충만히 받으시며 행복하세요.. |
| 221.*.146.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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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굿모닝요한 |
09-02-17 11:06 |
재능은 사람들 머릿속에 기억되지만, 수녀님의 사랑과 인간적인 여백은 가슴속에 기억됩니다.
가슴으로 수녀님을 기억하는 사람은 모두 다 수녀님 편입니다.
때론 수줍기도 하고 때론 장난꾸러기 같은 수녀님! 여기 수녀님을 응원하는 많은 팬이 있으니
항상 기도중에 기억될 것입니다. 그동안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
| 210.*.41.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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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욥 † |
09-02-17 22:26 |
고생하셨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체육행사때 부른 "Come Back Home" 은 잊을 수가 없을 겁니다. |
| 211.*.170.2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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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사 |
09-02-18 22:39 |
하얀 얼굴에 환한 미소 행복 했습니다
수녀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124.*.128.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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