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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보다 올해가 매우 힘들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항상 희망이 있는 신앙인 이기에 두려움도 걱정도 없이 기쁨과 즐거움을 간직한고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서 살아갈 것입니다. 행복은 명예도 아니요, 권력도아니고, 또한 돈도 아닙니다. 행복이란 각자가 맡은 소임에 관하여 최선을 다 했을때에 그것이 행복이라 생각 합니다. 새해 첫해 부터 첫 단추를 잘 뀌어야 합니다 우리 모두가 기축년 마지막날 후회를 하지 않기위하여 성실하게 하루하루를 맞이합시다. 그렇게 하기위해서 항상 주님과 함께할때 우리는 풍요로운 삶을 맞이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감사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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