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모든 것을 바쳐
주님께 매달릴 때,
더 이상 고통과 슬픔이
나를 짓누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
주님으로 가득 채워진 내 삶은
비로소 참된 삶이 될 것입니다.”
- 성 아우구스티노-
+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너희가 거저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그러나 그것 또한 자신의 힘으로 자기의 만족을 위한 선으로
이루어지는 것이거나 도달하는 것은 아닌것같습니다.
항상 늘, 그리고 조금씩 되어가는 것이겠지요.
'오늘'이라는 선물이 또 주어졌습니다.
거저 받은 모든 것을 아낌없이 나누고 증여하고
공유하려는 참된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그리스도와 닮아 가면 거기에서 나오는 그리스도의 향기로
참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힘내시고, 좋은 하루 되십시오.
* 사랑의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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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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