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5구역장님으로 열심히 활동중에 계신
정태남 (아기안나) 자매님이 수술을 하였습니다.
인동성당 형제 자매님들 기도중에 기억해 주시고
빠른 쾌유를 빕니다...
새벽별
10-01-08 23:49
위로의 샘이신 하느님 아버지 아기안나 자매님을 하루빨리 치유하셔서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지켜주시어 더욱 뜨거운 믿음으로 살아갈수 있는
힘과 지혜를 내려 주소서...
117.*.193.120
**~말다**~
10-01-09 11:21
하느님의 사랑과자비가 아기안나자매님게서 수술하시는동안 의사의 손을 통해 빠른치유가 될거라고 믿습니다.네믿음이 너를 살렸다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들려옵니다. 믿는데로 이루어진다 하였습니다.
하느님께서 아픔을 통해 더 큰 축복을 주실거라고 믿습니다. 지켜보는 가족들의 마음에도 주님의 평화가 함께
하시길빕니다.
125.*.88.52
마리노
10-01-10 08:17
사랑이신 주님!...하루빨리 완쾌되어 함께 주님을 찬미할 수 있도록 건강을 도로 주시고...병환을 꿋꿋하게 이겨 낼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소서...아멘
110.*.153.140
로사
10-01-11 08:45
주님의 은총으로 건강을 도로 주소서....
117.*.194.118
oyagobo
10-01-11 19:49
구역장님!
병중에서도 ME에 참가하는 저희 부부들을 위해 기도 해주시고....
구역장님의 사실을 뒤 늦게 알았습니다.
오히려 기도를 받으셔야 할 분이 도로 기도를 해주셨으니.....
모두들 주말 잘 다녀왔습니다. 이제 또다른 한가족이 되었습니다.
힘내시어 병마와의 싸움에서 꼭 승리하시길 빕니다.
제일 효과있는 약은 "희망"이라 하지요.
많은 신자분들이 기도의 화살을 보내고 있습니다.
빠른 완쾌를 두손모아 빕니다.
"주님 구역장님의 고통을 어루만져 주시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5구역장님 화이팅!
바오로 아우님 화이팅^^
114.*.216.89
하안젤라
10-01-12 22:19
아기안나 자매님의 소식을 늦게들었네요 자매님을 위해 두손모아 주님께 기도 드리겠습니다
주님께서는 치유해 주실것입니다 , 아면
119.*.20.131
스마일
10-01-13 00:24
네 여러분들의 기도 감사드립니다 .힘든 치료를 앞두고 사실 많이 두렵네요
수녀님과 여러분이 두손꼭잡고 기도해주실때 희망과 용기를 얻어 치료 잘받을수 있다는 마음을 가졌어요
진정한 마음으로 주님의 일꾼으로 살아보려햇는데 건강이 허락치 않네요
여러분들도 건강잘 지키시고 주님께서 허락하실때 주님의 일군이 되시길 바래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