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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브리엘라 자매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
2005-07-09 11:0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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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관리자 (221.*.132.66) 조회 : 64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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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서른을 갓 넘긴 가브리엘라 자매가 위암으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8일저녁5시 수녀님으로 부터 대세를 받고 하느님을 받아들여 이제 우리의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두아이의 엄마이기도한 가브리엘라 자매는 아픈 몸을 이끌고 예비신자 교리에 나오다가 이제 힘에 너무 부끼어 도저희 교리를 받을수가 없어서 대세를 받았습니다. 본인은 교리를 받아서 세례를 받으려고 했으나 너무 힘이 들었나 봅니다. 우리 회원이 120명이나 됩니다. 한명씩만 기도해도 이기도가 하늘에 닿을 겁니다. 우리모두 하루빨리 가브리엘라 자매가 완쾌할수 있도록 그리고 두아이의 엄마로 돌아갈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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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 |
05-07-09 14:29 |
| 가브리엘라 자매는 수요일 오전 교리반에 나오셨던 분입니다. 하느님의 자녀로 태어난 자매에게 축하드리며 이제 홀로 투병하지 않고 우리가 마음으로라도 늘 함께 하여 공동체의 사랑을 느끼며 힘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기도 많이 해주세요^^ 성함은 박미현 가브리엘라 입니다. |
| 221.*.13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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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리노 |
05-07-10 11:07 |
| 대세 받으신 박가브리엘라 자매님께 먼저 축하드리며...주님의 사랑과 은총으로 굳건히 일어설수 있도록 기도 드릴께요...울 홈피 기도가 기도빨(?)이 좋거든요...경험자라서 잘 알지요..."사랑이 많으신 주님! 아직 할일이 많은 박가브리엘라 자매님께 자비를 베푸시어 속히 병마를 이겨 내고 더욱 주님을 찬미 하며 봉사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일으켜 주시고 붙들어 주소서...그리하여 주님의 사랑과 영광을 몸소 체험하게 하소서...아멘" |
| 221.*.18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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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별 |
05-07-10 19:59 |
가브리엘라 자매님 주님의 자녀로 태어나신것을 진심으로 추카드립니다.
주님께서 한번 택한 백성은 절대로 내버려두지 않습니다.
힘 내시고 용기를 가지세요 든든하신 주님과 인동성당교우들이
당신을 위해서 기도 마니 바쳐 주실것입니다. |
| 211.*.18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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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가지 |
05-07-10 21:41 |
가브리엘라 자매님!
자매님이 하느님의 딸이듯 인동 성당 아니 모든 신자들이 한 저녀들입니다.
힘 내세요. 기도할께요.
"아빠, 아버지 하느님!
가브리엘라, 주님의 딸이 많이 아프답니다.
고통스럽지 않았으면 좋습니다. 그를 바라보는 가족들의 마음도 많이 아플텐데.....
어린 자녀들을 보아서라도 힘과 용기 많이 많이 주시구요.
주님께서는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어도 산도 옮길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이 자매를 위하여 기도하는 모든이들의 믿음을 보시고 주님의 딸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시길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 219.*.166.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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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믿음 |
05-07-10 23:46 |
사랑이 많으신 하느님 아버지! 가브리엘라 자매와 그 자녀를 불쌍히 여기시어 치유의 은총을 주시옵소서.
이제 하느님을 알고 진실하게 살고자 하는 마음을 갸륵한 뜻으로 받아주시어 온전한 몸과 마음으로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젊은 나이와 어린 아이들이기에 가족들의 아픔이 너무나 큽니다. 인동 성당의 교우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21.*.67.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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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찬미예수 |
05-07-11 13:38 |
사랑이신 주님!
가브리엘라 자매님이 받고 있는 고통 만큼 당신의 자비와 은총을 내려주시어
하루빨리 쾌유할수 있도록 도와 주십시오.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아멘." |
| 221.*.22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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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규piusX |
05-07-11 14:21 |
주님, 저희는 미약한 존재이옵니다. 슬프고 아프면 눈물을 흘리는 약하디 약한 존재이옵니다. 이제 갓 하느님을 알고 하느님 품에 들어온 새신자가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하느님... 이 신자의 아픔을 긍휼히 여기시어 그녀의 아픔을 낫게하시고 모든 신자들과 함께 님께 감사의 기도를 바칠수 있게 해 주세요.. 두손모아 기도드립니다. |
| 59.*.119.19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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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 꼬 |
05-07-11 22:35 |
박가브리엘라 자매님의 대세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님, 이제 주님의 자녀로 다시 때어난 박가브리엘라를 어여삐 여기시어,
주님의 은총안에서 살아갈수 있도록 용기 주시옵고, 아픔에서 일어설수있도록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그리고 주님을 뵈옵고 감사의 기도를 드릴수있도록 도와주소서.아멘...
가브리엘라 자매님 힘내세요.... |
| 211.*.94.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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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 |
05-07-13 19:10 |
저희의 모든 아픔을 치료 해 주시는 주님!
병마와 싸우는 가브리엘라자매에게 용기잃지않게 힘이 되어 주시고
그마음에 믿음으로 희망을 갖게하소서. 아멘
가브리엘라자매님!
주님 품에 함께 살게 됨을 축하드립니다.
힘내세요. 주님이 계시잖아요.! |
| 220.*.196.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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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주아녜스 |
05-07-14 14:41 |
고통속에 하루하루를 얼마나 힘들게 살고 계실까
주님 가브리엘라 자매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고 남아있는 가족들에게도 용기를 주소서. |
| 221.*.13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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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시몬§ |
05-07-17 16:11 |
하느님.가브리엘라자매에게 용기와굳셈주시어,
하느님의 생명숨결을 부어 주시어,
날마다 평온함을 갖도록,야훼여 자비를베푸어 주소서. |
| 211.*.163.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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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과함께 |
06-01-20 19:48 |
가브리엘라자매님....
부디 힘내시고,저희들이 글 올린것을 보면서 항상 웃음을 잃지 않았으면 하며 빕니다..
그리고 우리 옆에는 항상 하느님이 계시니 부디 건강하길 바랍니다, |
| 222.*.251.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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